국경절 휴일에 낮에 실컷 놀지 못할까 봐 걱정되니?놀지 않니?재미없어?
걱정하지 마!삼백산 풍경구에서는 국경절 야간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당신의 휴가에 즐거운 불꽃을 더해준다.10월 1일-10월 8일 저녁 6시-7:30분
어둠이 내려앉으니 별빛이 드문드문하며 삼백산의 밤이 대단히 떠들썩하다.온갖 시름을 훌훌 털어버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관광객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도 추고 웃음도 나누는 가운데 뜻 맞는 새 친구도 사귈 수 있다.
그뿐만아니라 현장에는 많은 맛있는 음식들이 맛볼때까지 기다리고있다. 한입 한입 맛은 진짜맛으로 놀이의 즐거움을 즐기는 동시에 미뢰의 요구도 만족시킬수 있다.고개를 드는 것은 반짝이는 별하늘이고 주위에는 떠들썩한 군중이 있으니, 이런 국경절 야간 생활을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따스한 알림:
1. 풍경구내의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비교적 크므로 야간행사에 참가하는 친구들은 반드시 보온조치를 잘해야하고 얇은 외투를 휴대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야간에는 모기가 비교적 많으므로 사전에 모기방지용품을 준비하여 더욱 편안하게 노닐수 있다.
3.모든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야간활동은 관광지에서 규정한 구역 (푸오탕호 주변) 내에서 진행하되 미개방구역에 함부로 들어가지 마시오
▲그림 내 빨간색 테두리는 야간 이벤트 개방 구역이다
이번 국경일을 또 놓치지 마라!삼백산의 밤공연장에 오셔서 끝없이 즐겁고 따스한 밤여행을 시작하시고 잊을 수 없는 즐거운 휴가가 되세요!
동강의 원천은 마음이 편안하면 멀지 않다
안원 1 야드 관광을 이용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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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校(审):唐 婕、唐晓花